신연희 구청장,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신연희(왼쪽) 강남구청장이 20일 구청에서 열린‘영동대로 국제설계공모 작품 전시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신연희 구청장,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신연희(왼쪽) 강남구청장이 20일 구청에서 열린‘영동대로 국제설계공모 작품 전시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신연희(왼쪽) 강남구청장이 20일 구청에서 열린 ‘영동대로 국제설계공모 작품 전시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남구는 코엑스, 구청 등에서 오는 24일까지 영동대로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인프라로 조성 예정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사업의 설계도를 전시한다.
강남구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