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근로자이사(노동자이사)에 김우철(왼쪽) 택지사업본부 기전사업부 차장과 박현석(가운데) 도시재생본부 재생기획부 차장을 임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 근로자이사에는 최진석(오른쪽) 집단에너지본부 서부지사 고객지원부 과장을 임명했다.
근로자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역할을 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근로자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역할을 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1-23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