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장마가 남긴 황톳빛 한강

[포토] 봄장마가 남긴 황톳빛 한강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5-20 13:51
수정 2018-05-20 13: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봄장마가 남기고 간 깨끗함이 계속된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연 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모습이다.

반면 폭우로 물이 불어난 한강은 황톳빛으로 변해 있다. 이날 서울의 시정거리는 30Km를 넘었다고 ‘서울 스카이’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예산낭비다.
지역 정체성 홍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