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고사리손으로 모내기 체험
30일 서울 도봉구 무수골 논체험장에서 열린 ‘2018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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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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