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천공항 안내도 하고 사진도 찰칵!’

[서울포토] ‘인천공항 안내도 하고 사진도 찰칵!’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18-07-11 16:41
수정 2018-07-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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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서울포토]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상호작용 기능이 강화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를 열고 있다. 2018.7.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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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서울포토]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상호작용 기능이 강화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시연회를 열고 있다 2018.7.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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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상호작용 기능이 강화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를 열고 있다 2018.7.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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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상호작용 기능이 강화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를 열고 있다. 2018.7.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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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상호작용 기능이 강화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를 열고 있다. 2018.7.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상호작용 기능이 강화된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를 열고 있다.

에어스타는 완전한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부터 내장센서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8월 1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수하물수취대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2018.7.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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