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 등 막바지 개장 작업에 한창이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기준한 최저기온은 철원 김화 영하 8.4도, 양구 해안 영하 7.3도, 미시령 영하 6.1도, 양구 영하 5도, 춘천 영하 3.6도 등이다. 2018.11.20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