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미디어포럼이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소문 퍼시픽타워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넥스트미디어포럼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생들로 구성된 언론계 인사들의 모임이다. 초대 회장에는 이영만 전 경향신문 사장이 선임됐다. 창립 기념 세미나에는 박병석 민주당 의원이 발제자로, 허남진 전 중앙일보 논설주간과 임흥순 KBS 해설위원, 김춘식 한국외대 교수(한국언론학회 차기 회장)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18-11-28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