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제 폐지 예산 마련하라”

“장애등급제 폐지 예산 마련하라”

입력 2018-12-03 22:58
수정 2018-12-03 23: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장애등급제 폐지 예산 마련하라”
“장애등급제 폐지 예산 마련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장애등급제 폐지 투쟁 결의 대회’를 열고 빗속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연금 대상 중증(3급) 확대, 개인·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및 예산 보장,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등을 요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장애등급제 폐지 투쟁 결의 대회’를 열고 빗속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연금 대상 중증(3급) 확대, 개인·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및 예산 보장,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등을 요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12-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