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속으로 뛰어든 동심

여름 속으로 뛰어든 동심

입력 2019-05-06 17:56
수정 2019-05-07 0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여름 속으로 뛰어든 동심
여름 속으로 뛰어든 동심 절기상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이자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인 6일은 선선한 바람이 불었고 미세먼지도 없었다. 서울 여의도 물빛공원에 나온 어린이들이 화창한 날씨에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절기상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이자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인 6일은 선선한 바람이 불었고 미세먼지도 없었다. 서울 여의도 물빛공원에 나온 어린이들이 화창한 날씨에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5-0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