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규탄대회

[서울포토]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규탄대회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7-30 14:29
수정 2019-07-30 14: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0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지자체장들과 시민들이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여했다. 2019.7.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30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지자체장들과 시민들이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여했다.
2019.7.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30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지자체장들과 시민들이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