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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맞은 우편물류센터
추석 명절을 열흘 앞둔 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 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명절 선물과 택배 물품 등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을 맞아 약 1800만개의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보고 오는 17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해 3000여명과 306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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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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