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진행된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만들기’에서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 지역 경로당 할머니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 2019.9.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진행된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만들기’에서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 지역 경로당 할머니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
2019.9.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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