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노동3권 보장하라”

“이주노동자 노동3권 보장하라”

입력 2019-10-20 23:24
수정 2019-10-21 02: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주노동자 노동3권 보장하라”
“이주노동자 노동3권 보장하라” 20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2019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사업장 이동의 자유와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주노동자노동조합과 민주노총 등 9개 단체가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이주노동자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이들은 “고용허가제를 폐지하고 직장 선택과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2019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사업장 이동의 자유와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주노동자노동조합과 민주노총 등 9개 단체가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이주노동자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이들은 “고용허가제를 폐지하고 직장 선택과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10-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