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한 폭의 수채화’ 백양사의 가을 풍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1-07 13:44 수정 2019-11-07 13: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07/20191107800004 URL 복사 댓글 0 7일 오전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든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만추를 만끽하고 있다.내장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일주문부터 쌍계루까지 이어진 1.5km의 단풍터널은 현재 60% 정도 단풍이 들었다며 이번 주말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2019.11.7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