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빨리 들어와!’ 강풍에 대피하는 사람들 입력 2019-11-13 15:49 수정 2019-11-13 17: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13/20191113800009 URL 복사 댓글 0 13일 오후 1시를 기해 강원 동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부스 안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해경은 기상악화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