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입력 2019-11-24 22:54
수정 2019-11-25 0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세계 에이즈 날’을 일주일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포지티브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포지티브 플래시몹은 에이즈 양성반응을 뜻하기도 하지만 세상을 향한 ‘긍정’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네트워크 관계자들은 에이즈 환자들의 인권과 존재를 우리 사회에 긍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플래시몹을 기획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세계 에이즈 날’을 일주일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포지티브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포지티브 플래시몹은 에이즈 양성반응을 뜻하기도 하지만 세상을 향한 ‘긍정’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네트워크 관계자들은 에이즈 환자들의 인권과 존재를 우리 사회에 긍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플래시몹을 기획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11-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