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함께할 경력사원을 찾습니다

[사고] 함께할 경력사원을 찾습니다

입력 2020-01-16 23:26
수정 2020-01-17 0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과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온·오프라인 융합 시대를 이끌 신문·온라인 편집기자 및 신문 지면 제작자와 서울신문의 다양한 핵심 사업을 인터넷·소셜미디어 등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제작·유통시킬 역량 있는 젊은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 부문

신문 편집/온라인 편집/소셜미디어 영상PD/신문 지면 조판/마케팅 콘텐츠 운영 각 ○명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보, 면접(실무 테스트 포함)을 거쳐 최종 선발

●지원 자격

신문 편집은 일간지·방송·통신사 경력 3년 이상, 온라인뉴스 편집은 1년 이상

●접수 기간

2020년 1월 17일(금)~27일(월)

●접수 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에서 분야별 응모 자격 및 전형 절차 참조

●문의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02-2000-9522)
2020-01-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