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송파구 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2-25 13:11
수정 2020-02-25 13: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A씨를 상대로 역학 조사 중이며, 응급실은 즉각 폐쇄 조치됐다. 실제로 해당 응급실은 연락을 해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