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에브리타임은 n번방 2차가해 윤리 규정 마련하라’

[서울포토] ‘에브리타임은 n번방 2차가해 윤리 규정 마련하라’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4-07 16:51
수정 2020-04-07 16: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케이스퀘어 앞에서 열린 n번방 사건 2차 가해, 여성혐오성 게시물에 대한 윤리규정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게시물 윤리규정과 신고 삭제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0.4.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케이스퀘어 앞에서 열린 n번방 사건 2차 가해, 여성혐오성 게시물에 대한 윤리규정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게시물 윤리규정과 신고 삭제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0.4.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케이스퀘어 앞에서 열린 n번방 사건 2차 가해, 여성혐오성 게시물에 대한 윤리규정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게시물 윤리규정과 신고 삭제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0.4.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