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0 세계군축행동의날(GDAMS)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군사비를 줄여 기후 위기와 코로나 19 대응에 사용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4.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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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0 세계군축행동의날(GDAMS)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군사비를 줄여 기후 위기와 코로나 19 대응에 사용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4.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0 세계군축행동의날(GDAMS)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군사비를 줄여 기후 위기와 코로나 19 대응에 사용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4.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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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