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상 행동하는자유시민 공동대표(왼쪽)와 법률지원단 변호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송현섭 나눔의 집 대표이사,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을 횡령 및 배임,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2020. 5.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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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상 행동하는자유시민 공동대표(왼쪽)와 법률지원단 변호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송현섭 나눔의 집 대표이사,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을 횡령 및 배임,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2020. 5.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양주상 행동하는자유시민 공동대표(왼쪽)와 법률지원단 변호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송현섭 나눔의 집 대표이사,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을 횡령 및 배임,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2020. 5.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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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