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故이한열 열사 어머니 만나 “죄스럽다”… 경찰청장 첫 사과
민갑룡(왼쪽) 경찰청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에게 경찰을 대표해 사과하고 있다. 경찰청장이 이 열사 유족을 직접 만나 사과의 뜻을 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6-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