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러가!

더위야 물러가!

입력 2020-06-09 22:10
수정 2020-06-10 03: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위야 물러가!
더위야 물러가! 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부권에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지속)를 발효했다. 올해 들어 서울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건 처음이다.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7도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부권에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지속)를 발효했다. 올해 들어 서울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건 처음이다.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7도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6-1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