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동구 확진자 2명 발생...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속보] 서울 강동구 확진자 2명 발생...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7-01 21:44
수정 2020-07-01 21: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동구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됐다.

1일 구에 따르면, 천호2동에 거주하는 관내 36번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검사를 받아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2일 증상이 최초로 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사3동에 거주하는 관내 37번 확진자는 서초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5일 증상이 처음 나타났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