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48명…해외유입 34명, 지역 14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48명…해외유입 34명, 지역 14명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29 10:17
수정 2020-07-29 1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여전히 바쁜 선별진료소
여전히 바쁜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명 중 지역 발생 확진자가 5명으로 확인된(28일 0시 기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문자가 검사에 앞서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7.28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1만 4251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이 34명, 지역발생이 14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