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역광장에 중구청 관계자가 내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정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향후 3주간을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150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무료검사를 대폭 확대한다.2020. 12.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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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역광장에 중구청 관계자가 내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정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향후 3주간을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150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무료검사를 대폭 확대한다.2020. 12.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서울역광장에 중구청 관계자가 내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정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향후 3주간을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150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무료검사를 대폭 확대한다.2020. 12.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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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