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브랜드화로 연매출 5억 신화 일군 청년농부

달래 브랜드화로 연매출 5억 신화 일군 청년농부

입력 2020-12-15 16:58
수정 2020-12-16 0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본상

이미지 확대
●농업 김동완

2013년부터 부모와 함께 달래 재배를 시작해 품질 향상과 브랜드화에 힘쓰고 있다. 지금은 연매출 5억원 규모의 달래하우스 19동을 운영하며 청년농부 성공 사례로 ‘TV대동여지도’, ‘억대농부이야기’ 등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서산시 4H 연합회’ 회장과 ‘충남 4H 연합회’ 의전부장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0-12-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