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서울시, ‘겨울철 특별보호대책’ 실시

[서울포토]서울시, ‘겨울철 특별보호대책’ 실시

오장환 기자
입력 2020-12-17 13:43
수정 2020-12-17 13: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7일 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한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시행하면서 코로나 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 급식 시설 8곳의 테이블마다 칸막이를 세우고 이용자들이 출입 전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내 칸막이가 설치된 식당에서 직원들이 점심시간 전 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7일 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한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시행하면서 코로나 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 급식 시설 8곳의 테이블마다 칸막이를 세우고 이용자들이 출입 전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내 칸막이가 설치된 식당에서 직원들이 점심시간 전 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7일 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한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시행하면서 코로나 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 급식 시설 8곳의 테이블마다 칸막이를 세우고 이용자들이 출입 전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내 칸막이가 설치된 식당에서 직원들이 점심시간 전 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