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665명…사흘 연속 600명대 유지

[속보] 신규 확진 665명…사흘 연속 600명대 유지

곽혜진 기자
입력 2021-01-10 09:40
수정 2021-01-10 09: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꼭 쥐고 있다. 2021.1.9 연합뉴스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꼭 쥐고 있다. 2021.1.9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10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5명 늘어 누적 6만 8664명이라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