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대박나소”… 신축년에 태어난 ‘흰 송아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2-22 10:08 수정 2021-02-22 10: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22/20210222800001 URL 복사 댓글 0 경북 영천시 대창면 대창이 하재수씨 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탄생했다.하 씨는 22일 “흰 소띠의 해에 흰 송아지가 태어나 길조다. 올 한해 우리 가정과 마을, 영천시도 대박 나는 한 해가 될 것” 이라며 “귀한 흰 송아지, ‘백우’를 정성스럽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1.2.22영천시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