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본사 앞에서 열린 1회용 배달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배달앱 사회적 책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녹색연합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1.4.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