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 접종자 스티커’ 발급, 부착된 신분증과 종이증명서를 들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전국 주민센터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했음을 인증하는 ‘예방접종스티커’와 종이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1.7.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서울 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 접종자 스티커’ 발급, 부착된 신분증과 종이증명서를 들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전국 주민센터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했음을 인증하는 ‘예방접종스티커’와 종이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1.7.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서울 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 접종자 스티커’ 발급, 부착된 신분증과 종이증명서를 들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전국 주민센터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했음을 인증하는 ‘예방접종스티커’와 종이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1.7.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