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 슬픔에 잠긴 동료들

[포토] 고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 슬픔에 잠긴 동료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7-02 13:46
수정 2021-07-02 13: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오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엄수된 중부소방서 소속 고(故) 노명래 소방교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노 소방교는 중구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하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고인에게는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2021.7.2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