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지친 의료진

[서울포토]지친 의료진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7-19 13:00
수정 2021-07-19 13: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일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9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 7.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9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 7.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9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 7. 19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