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주최로 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헌법소원 공동청구 기자회견에서 헌법소원을 청구한 박서희 학생(15)이 청구취지를 밝히고 있다. 2021. 10. 1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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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주최로 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헌법소원 공동청구 기자회견에서 헌법소원을 청구한 박서희 학생(15)이 청구취지를 밝히고 있다. 2021. 10. 1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주최로 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헌법소원 공동청구 기자회견에서 헌법소원을 청구한 박서희 학생(15)이 청구취지를 밝히고 있다. 2021. 10. 1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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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