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코로나 19 자영업자 피해단체들, 양당 대선후보 향해 추경촉구 공개토론 제안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2-14 15:37 수정 2021-12-14 15: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14/2021121450012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코로나19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단체 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 코로나 피해지원 100조 추경 추진을 촉구하며 양당 대선후보를 향해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2021.12.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코로나19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단체 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 코로나 피해지원 100조 추경 추진을 촉구하며 양당 대선후보를 향해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2021.12.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코로나19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단체 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 코로나 피해지원 100조 추경 추진을 촉구하며 양당 대선후보를 향해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2021.12.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