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서울시, 최일도 목사 건축법 위반 혐의 고발

[서울포토]서울시, 최일도 목사 건축법 위반 혐의 고발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2-01-16 15:02
수정 2022-01-16 15: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최일도 목사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발장에는 최 목사가 시유지인 동대문구 답십리동 554 일대에서 지난해 6월부터 무단 증축 공사를 진행한 것이 건축법 위반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022.1.16 안주영 전문기자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최일도 목사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발장에는 최 목사가 시유지인 동대문구 답십리동 554 일대에서 지난해 6월부터 무단 증축 공사를 진행한 것이 건축법 위반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022.1.16 안주영 전문기자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최일도 목사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발장에는 최 목사가 시유지인 동대문구 답십리동 554 일대에서 지난해 6월부터 무단 증축 공사를 진행한 것이 건축법 위반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022.1.16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