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평등한 설 명절 되세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설 연휴를 앞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앞에서 가족 구성원이 가사와 돌봄을 함께하자는 내용의 ‘평등 명절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에게 나눠 줄 친환경 수세미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2-01-2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