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언론인 저술·번역 지원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언론인 저술·번역 지원

입력 2022-02-20 20:44
수정 2022-02-21 03: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은 2022년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9명을 17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박정현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의 ‘정약용의 리더십 탐구’를 비롯해 박동미 문화일보 문화부 기자의 ‘21세기 모던걸, K-여성의 탄생: 읽고, 쓰고 노래하고, 춤추다’ 이유진 경향신문 라이프팀 차장의 ‘시니어, 유튜브로 날개 달다’ 김수형 SBS 워싱턴 특파원 ‘무엇이 미국을 망쳤나? 미국 코로나 팬데믹 3년 취재기’ 등이다.



2022-02-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