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청와대 시민 개방에 북적이는 삼청동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5-15 14:32 수정 2022-05-15 14: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5/2022051550005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여파로 삼청동, 서촌 등의 상권도 살아날 것이란 관측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청와대 개방 첫 주말인 15일 서울 삼청동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5.15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통령 집무실 이전 여파로 삼청동, 서촌 등의 상권도 살아날 것이란 관측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청와대 개방 첫 주말인 15일 서울 삼청동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5.15 오장환 기자 대통령 집무실 이전 여파로 삼청동, 서촌 등의 상권도 살아날 것이란 관측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청와대 개방 첫 주말인 15일 서울 삼청동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5.15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