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동 참사’ 1주기… 폐허 속 남은 상흔

오늘 ‘학동 참사’ 1주기… 폐허 속 남은 상흔

입력 2022-06-09 01:08
수정 2022-06-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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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동 참사’ 1주기… 폐허 속 남은 상흔
오늘 ‘학동 참사’ 1주기… 폐허 속 남은 상흔 ‘학동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 사고 현장 앞을 시내버스가 지나고 있다. 지난해 6월 9일 이곳에서는 철거 중이던 상가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가 잔해에 깔려 승객 9명이 숨지고 운전기사 등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책임자 처벌은 1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광주 연합뉴스
‘학동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 사고 현장 앞을 시내버스가 지나고 있다. 지난해 6월 9일 이곳에서는 철거 중이던 상가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가 잔해에 깔려 승객 9명이 숨지고 운전기사 등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책임자 처벌은 1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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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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