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민주노총 “최저임금 이의신청” 박지환 기자 입력 2022-07-05 17:40 수정 2022-07-05 17: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05/2022070550018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 서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최저임금 이의신청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620원으로 최종 결정된 최저시급에 반대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2.7.5 박지환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서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최저임금 이의신청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620원으로 최종 결정된 최저시급에 반대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2.7.5 박지환기자 5일 서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최저임금 이의신청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620원으로 최종 결정된 최저시급에 반대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2.7.5 박지환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