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일 없기 바라며… 재해 구호품 전달

쓸 일 없기 바라며… 재해 구호품 전달

입력 2022-09-05 21:56
수정 2022-09-06 01: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쓸 일 없기 바라며… 재해 구호품 전달
쓸 일 없기 바라며… 재해 구호품 전달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5일 부산 연제구의 한 동네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품을 들고 골목길을 오르고 있다. 구호품은 담요, 운동복, 속내의, 양말, 화장지, 안대, 면도기, 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제작한 구호품 550세트는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제공된다.
부산 뉴시스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5일 부산 연제구의 한 동네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품을 들고 골목길을 오르고 있다. 구호품은 담요, 운동복, 속내의, 양말, 화장지, 안대, 면도기, 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제작한 구호품 550세트는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제공된다.

부산 뉴시스



2022-09-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