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군과 함께 경위 조사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발견된 실탄은 오래된 듯 색이 바랜 상태로,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안에 있는 짐을 빼러 간 학생이 실탄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군과 함께 실탄의 종류와 이곳에 놓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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