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스크 투혼… 잘 버텨줘서 고마워

2022년 마스크 투혼… 잘 버텨줘서 고마워

입력 2022-12-29 22:18
수정 2022-12-3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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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스크 투혼… 잘 버텨줘서 고마워
2022년 마스크 투혼… 잘 버텨줘서 고마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남긴 일상의 그늘이 서서히 걷히고 있다. 발생 4년째를 맞는 내년 봄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수업을 들을 때도, 뛰어놀 때도 마스크를 벗은 적이 없는 아이들의 얼굴에 하얗게 마스크 자국이 남았다.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활짝 웃을 얼굴을 기대한다.
출처 인스타그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남긴 일상의 그늘이 서서히 걷히고 있다. 발생 4년째를 맞는 내년 봄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수업을 들을 때도, 뛰어놀 때도 마스크를 벗은 적이 없는 아이들의 얼굴에 하얗게 마스크 자국이 남았다.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활짝 웃을 얼굴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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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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