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 한파 뚫고 희망 한 걸음

새해 첫 출근… 한파 뚫고 희망 한 걸음

입력 2023-01-02 22:08
수정 2023-01-0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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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 한파 뚫고 희망 한 걸음
새해 첫 출근… 한파 뚫고 희망 한 걸음 계묘년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한파만큼이나 올 한 해 우리 경제도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시민들은 저마다 새 희망을 품고 일터로 향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의 모습.
연합뉴스
계묘년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한파만큼이나 올 한 해 우리 경제도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시민들은 저마다 새 희망을 품고 일터로 향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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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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