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 가장 긴 날, 철없는 코스모스에 심쿵하지 절기상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인 21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벌써 활짝 핀 코스모스 꽃밭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서울과 경기, 강원·충청, 경북 북부 내륙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함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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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가장 긴 날, 철없는 코스모스에 심쿵하지
절기상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인 21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벌써 활짝 핀 코스모스 꽃밭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서울과 경기, 강원·충청, 경북 북부 내륙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함양 연합뉴스
절기상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인 21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벌써 활짝 핀 코스모스 꽃밭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서울과 경기, 강원·충청, 경북 북부 내륙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함양 연합뉴스
2023-06-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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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