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꿀맛 낮잠’ 다정한 쌍둥이 판다

[포토] ‘꿀맛 낮잠’ 다정한 쌍둥이 판다

입력 2024-05-22 15:03
수정 2024-05-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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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매년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로 정한 것이 시초다.

한국에서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주제는 ‘생물다양성을 위한 노력에 우리 모두 함께하자’이다. 정부와 기업, 개인 등 모두의 동참과 노력으로 생물다양성을 회복시키자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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