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수사대 출범식 참석한 전한길

[포토] 국민수사대 출범식 참석한 전한길

입력 2025-04-16 17:05
수정 2025-04-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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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단체들의 가짜뉴스 신고 플랫폼인 ‘국민수사대’가 16일 출범했다.

국민수사대는 더불어민주당의 가짜뉴스 신고 플랫폼 ‘민주파출소’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참여 및 제보를 통한 공적 플랫폼을 표방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활동을 했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주로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박소영 국민수사대 공동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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