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대교 앵커리지 위치/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의해상도 개선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앵커리지 구간의 경관조명을 소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조명 간격 1m를 50cm로 줄이고, LED 조명 등기구를 기존 2,152개에서 4,125개로 늘려 보다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 연출이 가능하도록 경관조명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33억 원이 투입된다.
광안대교 경관조명은 부산시가 2013년부터 LED 7,011개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로 구현하면서 부산의 야경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았다.
공단은 공사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의 경관조명을 소등하며, 시민들의 양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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